안녕하세요?
저 꾸미 예요
소녀의꿈이 길잖아요 그래서 꾸미로 했떠염
자 이제 또 어린아이로 돌아가 볼까요?
제가 지은 거예요!
**********************************************************************
유미라는 꼬마가 있었어요
그아이는 궁금증이 아주아주 많았대요
하루는 유치원에 가다가..
고등학생 언니,오빠가 이야기 하는것을 듣게 되엇지요
\"나..너 사랑해..\"
머 그런 내용을 들었나 보죠?
그래서 유미는 또한가지의 궁금증이 생겼죠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유미는 엄마한테 물어 봣어요
\"엄마!\"
\"응?왜그래?\"
\"나 궁금한거 생겻어.\"
\"또?음.우리딸 먼데?\"
\"엄마!사랑이 머야?\"
\".......\"
\"왜?\"
\"그런말 어디서 들었니?\"
\"어떤 언니 오빠가 하는말,,듣고\"
\"응..사랑이란것은...일종의 과자같은거야\"
그땐 엄마께선 거짓말을 하신거예요.
어린 유미가 벌써 그런걸 알면 안된다고 생각 하신거지요
그뒤로 몇년이 흐른뒤
유미는 알게 되었지요.
사랑이 무엇인지를..
사랑은 누군가를 .........
모두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