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토요일이지난 일요일)
띵동띵동
누구일까??유리야!!
너 오늘 시간 있다고 했지??
응..
오늘은 우리집에서놀자!!내집앞에 수영장 있잖아..
그래!!너는 마당ㅇ르 활용했구나!!난지하실에물놀이터를 만들었어!!
와~~너도대단해!!
그럼 수영복도 가지고 나올게!!나는 다 챙겨나서..
그럼가지고만나와
알았어!!
(나왔닷!!유리집수영장도착)
와!!여기야??안타게겠다!!
물도 안차가워서좋아!!
그러겠다.나여기 자주와도되니?
와도되 친구잖아..^^
물장난도 하고, 수영도 하고 좋다..
(어푸어푸<<수영하는소리)
<br/>샤워하러가자~~
지하실에가야지~~나도왔잖아..거기에는 목욕탕도 있어!!
돈이 많이들었겠다.
별거아니지..너희집도대단한부자잖아..
야!!니상태도 옷살짝 걸쳐입고 가자..응~~!!
왜??수영복을입어??
수영복을 안에입어야놀수있어~~
뭔뎅궁금해서 못참겠닷~~
놀이터가 물로되어있어!!
와!!잼있겠닷~~!!
그럼가자!!응~~
그러지뭐!!
(혜진이네 지하수영장)
물로 되어있어서 꼭 물장난도 할수있고...목욕도할수있고..Good아이디에넹!!~
응!!잼있쥐!!
재미있는하루다..나집에이제갈께!!
(하루가지났닷~~!!)
재미있게잘보셨어요..유리와혜진이는 아주아주 친하게잘지냈다는이야기예요..
열심히봐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