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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속의 추억

     날짜 : 2001년 09월 28일 (금) 9:14:34 오후     조회 : 1798      
나는 꽃을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꽃은 개나리 꽃이다..
그 이유는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우리가족끼리 개나리 꽃안에서 사진을 찍다가 그만 벌을 건드려서 벌에 아버
지가 찔린 것이다..
지금은 어머니 나 동생 이렇게 세명이 살고 있다..
언제나 학교에서 숙제를 내 주는데..
어떤 아이들은 아버지와 하는 애들이 많다..
나는 친구들이 넘넘 부럽다..
그래서 어머니는 하다하다 새 아버지는 맞이하였다..
그 아버지는 친아버지와 비슷한 점이 많았다.
머리도 스타일이 똑같고..등등..
어느날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새 아버지가 친 아버지와 어렸을때 친구였고 단짝이였다..
그래서 같은점이 많은 것이다..
난 언제나 부럽다..(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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