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동화 )
·  동화가 있는 곳입니다. 동심을 느끼기 위한 곳입니다.
친구....

     날짜 : 2001년 11월 11일 (일) 9:51:44 오후     조회 : 2190      
친구란...

기쁠때 같이 웃어주고...

슬플때 같이 울어 주는 친구...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다른 친구 중에서 그친구가 눈에 띄고...

난 정말로 그 친구가 좋나봅니다....

그친구랑 싸웠는데...

미안해 할 용기가 안나 더군요...

속으로는

'내가 사과를 왜 해야하지'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지나...

그친구가 나에게 사과를 해왔습니다...

그친구는 미안해 라고 속삭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저도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 친구랑은 정말 잊지 못할 친구 입니다...

정말로...

내가 만약 그친구를 잊은 날이면...

그날은 분명 친구를 생각하지 못할 만큼 기쁘거나 슬픈날 일껍니다...

나는 오늘도 그친구를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76건
마음을 찍는 사진기 (정채봉) 23년전 4,137
아가 돌보기 <+예쁜 그림> [8] 23년전 5,505
마녀와 별 이야기... [2] 23년전 3,962
[우리시대의 동화]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23년전 2,940
그리운 아빠!! [6] 23년전 3,405
우리시대의 동화 [1] -날개 실은 상자- [3] 23년전 3,481
애너벨리.. [1] 23년전 3,231
작은꽃 민들레 [3] 23년전 3,307
지혜공쥬… 해바라기의..사랑...-_-.._-_ [1] 23년전 3,283
Cherry 생각할 수 있는 그림동화 "최고의 작품" [15] 23년전 4,071
사랑합니다. [5] 23년전 2,423
Cherry 엄마의 꽃밭 [2] 23년전 2,523
cherry 반쪽짜리 편지 [6] 23년전 2,572
지구를 꿀꺽한 개구리 [1] 23년전 2,500
 친구.... 23년전 2,191
떠돌이 강아지 [2] 23년전 2,838
나자신을..(3) [2] 23년전 2,075
허수아비의 사랑.. [2] 23년전 2,619
정말로 슬픈이야기.. 아래글과는 비교가 안됨 [8] 23년전 2,701
너무 너무 슬픈이야기... [8] 23년전 2,626
작은 파랑새의 행복...~♡ 23년전 1,835
꼭두각시와 목도령 [2] 23년전 2,435
나 자신을(2) [5] 23년전 2,163
나 자신을... [2] 23년전 2,696
비단 벌레의 사랑 [2] 23년전 2,485
아빠가 숨쉬지 않는 이 세상*2* [10] 23년전 2,187
first1234567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