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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2)

     날짜 : 2001년 10월 24일 (수) 10:21:33 오후     조회 : 2162      
오늘은 또 어떤 당담함을 세울까???

아니 오늘은 보통대루 생활해야지...

요즘은 아주 활발해 졌어요...

친구와 장난 치구...

하지만 싸울때...

나의 약점으루...

팔과 목에 화상입었다는걸루 해서...

승복하는것 정말 참을 수 없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손이 그아이의 뺨으로...

그만큼 슬퍼지지 않도로..

나홀로 용감 해 질꺼예요...

남에게 뒤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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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지영아..넌 언제나 당당한 친구야

10.28
참 예쁜 사람 일꺼 같아요...그 예쁜맘 언제나 지켜 나갔으면....

11.28
지영아 나 1반아인데...넌 나 모르겠지? 전에 네 가방 맡아준...

11.28
항상 당당해서 네가 좋아.. 그리고 우리반 선생님도 좋으시데...

07.01
정말 지영씨는 너무너무 자랑스러운 친구와 삶을 살고 계신것 같네염..저도 지영씨 처럼 당당해 질 수만 있다면.. 언제나 그 사람 앞에서... 고마워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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