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지영이라구하구...
평범한 5학생이죠....
남달리 저는 화상을 입었답니다...
그거 하나만으로 홀로 부끄러워 할건 없어요...
저는 친구가 많아요...
딸기퓨팅.하얀소녀...
다 제 친구랍니다...
저는 항상 부끄러워 했지만 이제 부끄러워 할것이없어요...
이젠 나혼자 부끄러워 하는 것이 더부끄러운줄 알기에...
당당 한답니다..
선생님께서는 나의 당담함에 예뻐해 주시구요,.
저두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아이로 커 갈꺼예요,,,
용기를 일치말구...
나 자신만 생각하지 않고 남도 생각하면서...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