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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을..(3)

     날짜 : 2001년 11월 04일 (일) 10:42:41 오전     조회 : 2814      
용감해 지리라고 나에게 약속 했던것..

하지만 그약속을 잃고 나는 오늘도 다시 한번 울고 만다...

목과 팔 때문에 서러움 받는건 어제나 오늘이나 똑같을것 같다...

내가 뒤지지 않고 살아가는 건...

나의 따뜻한 가족과 변함 없는 친구 때문이 아닐까....

엄마는 나를 지켜주고...

친구는 내 외로움을 달래주고...

나는 그 대신 친구에게 우정을 배풀지만 그것으로는 너무나 부족한...

친구들에게 미안한 보답...

지금으로썬 내가 줄수 있는게 우정 뿐이고 믿음 뿐인데...

엄마는 나보다 심한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을 도와 줄수 있으니..

걱정 말라고...

오늘도 나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 하고 내 자신감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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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너가 그런 생각을 할 줄이야..

07.01
쓰러지지 말아요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염.. 나 같은 사람도 사는데... 지영씨처러 약점이 없어도.. 더 추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잊지 말아여.. 힘냈으면 좋겠어염.. ^^눈물 짓지마요.. 눈물 흘리지 마여...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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