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독후감 )
·  느끼고 느낀 감정을 ...
에너지를 절약 합시다를 읽고...

     날짜 : 2001년 08월 30일 (목) 8:53:46 오후     조회 : 2823      
우리 초등 학교는 에너지 시범 학교다..
그래서 우리 학교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책과..
실천.을 해야 된다..
나는. 오늘 에너지를 절약 합시다 라는 책은 읽었다.
에너지가 없는 세상에는 우리가 살아 갈수 없다고 책에 나왔다.
하지만. 내생각에는 미래에 과학이 발달되어.
에너지가 없어서라도 살수가 없을가?
전기.석유.종이.물이 없으면 우리는 죽을것이다
이게 없어지기 전에 먼저 절약을 해야 된다..
..
시간이 없어 다음에 쓰게 쑵니다..
저는 처딩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60건
독후감 쓰는 요령 23년전 30,805
백주환 [동물농장]을 읽고 ~ <생소 하지만 생소하… 23년전 4,162
<김정희> 23년전 2,789
<김유신> 23년전 3,226
'바이올렛'을 다시 읽고 23년전 4,556
“골드바흐의 추측” 을 읽고 23년전 4,621
이정훈 짱을읽고 23년전 3,022
바나나의 암리타\" 23년전 2,941
소나기 너무 슬퍼요ㅠ.ㅠ 23년전 4,901
나와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고 23년전 7,095
백주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23년전 7,635
 에너지를 절약 합시다를 읽고... 23년전 2,824
\" ㅇ ㅓ ㅁ ㅓ ㄴ ㅣ\" 23년전 3,203
이가영 \"아빠 아파서 미안해\" 23년전 3,336
김종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30112) 23년전 6,011
'아주 오래된 농담'을 읽고 23년전 4,576
노통의 두려움과 떨림 23년전 2,305
어린왕자 23년전 7,037
<노인과바다> 23년전 8,089
명성황후님의 첫작품을 보고! 23년전 2,733
이문열님의 일그러진 영웅[펌] 23년전 4,172
조창인님의 가시고기 23년전 5,623
바이올렛 23년전 4,119
서부전선이상없다를 읽고 23년전 3,796
김용희 아버지의 한마디 ㅡ독후감ㅡ 23년전 3,716
장지현 드래곤 라자를 읽고...<1> 23년전 2,991
\"우리 수학자들은 모두 약간 미쳤습니다\… 23년전 3,048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