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독후감 )
·  느끼고 느낀 감정을 ...
'아주 오래된 농담'을 읽고

     날짜 : 2001년 08월 28일 (화) 11:08:12 오전     조회 : 4576      
소설가 박완서님의 작품이다.
이 소설을 읽는 내내 일상생활을 참 잘 묘사 했다는 생각을 했었다.
언뜻 읽었을 때는 여느 드라마의 내용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지만,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그래도 무언가가 가슴찡한 내용이다.
현실에서 이런 일들(소설속의 내용)이 일어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 듯 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60건
독후감 쓰는 요령 23년전 30,805
백주환 [동물농장]을 읽고 ~ <생소 하지만 생소하… 23년전 4,162
<김정희> 23년전 2,789
<김유신> 23년전 3,227
'바이올렛'을 다시 읽고 23년전 4,556
“골드바흐의 추측” 을 읽고 23년전 4,621
이정훈 짱을읽고 23년전 3,022
바나나의 암리타\" 23년전 2,942
소나기 너무 슬퍼요ㅠ.ㅠ 23년전 4,901
나와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고 23년전 7,095
백주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23년전 7,635
에너지를 절약 합시다를 읽고... 23년전 2,824
\" ㅇ ㅓ ㅁ ㅓ ㄴ ㅣ\" 23년전 3,204
이가영 \"아빠 아파서 미안해\" 23년전 3,337
김종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30112) 23년전 6,011
 '아주 오래된 농담'을 읽고 23년전 4,577
노통의 두려움과 떨림 23년전 2,305
어린왕자 23년전 7,037
<노인과바다> 23년전 8,089
명성황후님의 첫작품을 보고! 23년전 2,733
이문열님의 일그러진 영웅[펌] 23년전 4,172
조창인님의 가시고기 23년전 5,623
바이올렛 23년전 4,119
서부전선이상없다를 읽고 23년전 3,796
김용희 아버지의 한마디 ㅡ독후감ㅡ 23년전 3,717
장지현 드래곤 라자를 읽고...<1> 23년전 2,991
\"우리 수학자들은 모두 약간 미쳤습니다\… 23년전 3,04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