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0월 18 (토)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독후감 )
·  느끼고 느낀 감정을 ...
명성황후님의 첫작품을 보고!

     날짜 : 2001년 08월 27일 (월) 1:40:38 오후     조회 : 2802      
명성황후님의 글을 읽고 답을 드립니다.
우리 문사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활동을 한거군요. 잘했어요.
그리고 글을 읽어보니 독후감을 참 잘 썼어요.
책을 보고 느낀 점과 내용이 잘 나타나 있어요.
가시고기란 책은 정말 우리에게 많은 걸 안겨주죠. 가정의 소중함, 건강의 중요함, 경제적 빈곤이 가져다주는 정신의 궁핍함과 피폐함...우리가 직접 몸으로 겪지 않아도 간접 경험으로 소중한 것들을 얻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항상 책을 가까이 한 후 독후감도 시간 나는대로 이 곳에 올려 보세요.
제가 명성황후님을 눈여겨 볼테니까요.
항상 건강한 시간 보내길 바래요!!^^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60건
독후감 쓰는 요령 24년전 32,003
백주환 [동물농장]을 읽고 ~ <생소 하지만 생소하… 24년전 4,275
<김정희> 24년전 2,890
<김유신> 24년전 3,325
'바이올렛'을 다시 읽고 24년전 4,658
“골드바흐의 추측” 을 읽고 24년전 4,725
이정훈 짱을읽고 24년전 3,115
바나나의 암리타\" 24년전 3,048
소나기 너무 슬퍼요ㅠ.ㅠ 24년전 5,024
나와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고 24년전 7,199
백주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24년전 7,726
에너지를 절약 합시다를 읽고... 24년전 2,903
\" ㅇ ㅓ ㅁ ㅓ ㄴ ㅣ\" 24년전 3,265
이가영 \"아빠 아파서 미안해\" 24년전 3,400
김종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30112) 24년전 6,077
'아주 오래된 농담'을 읽고 24년전 4,639
노통의 두려움과 떨림 24년전 2,367
어린왕자 24년전 7,100
<노인과바다> 24년전 8,150
 명성황후님의 첫작품을 보고! 24년전 2,803
이문열님의 일그러진 영웅[펌] 24년전 4,246
조창인님의 가시고기 24년전 5,687
바이올렛 24년전 4,206
서부전선이상없다를 읽고 24년전 3,875
김용희 아버지의 한마디 ㅡ독후감ㅡ 24년전 3,781
장지현 드래곤 라자를 읽고...<1> 24년전 3,096
\"우리 수학자들은 모두 약간 미쳤습니다\… 24년전 3,113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45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