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형의 추천으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런 판타지가 마냥 나쁘다고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사람들에게 진정 판타지는 재미로만 일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알려주고 싶다. 이책은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되있는데 주인공 후치는 내용을 이끌어가는 음유시인 이라 보면 될것이다...
이 야기 의 첫 시작은 헬턴트 영지에서 출발한다. 완전한 존재인 블랙 드래곤 '아무르타트' 가 헬턴트 주변에 정착한 후로 그의 존재를 느끼고 몬스터들이 그곳에 집단으로 서식 하게 되었다. 사실 아무르타트는 아무 잘못도 없지만 사람들은 그 드래곤을 죽이기위하여 떠났다. 그러나 8차례 아무르타트 징벌군을 보냈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못했다. 그래서 제 9차 징벌군은 바이서스 왕가에서 왕의 휴리첼 백작을 통해 화이트 드래곤 '캇셀프라임' 을 보냈으나 안타 깝게 지고 만다. 휴리첼 백작과 헬턴트 영주 그리고 여러 사람이 잡혔다. 아무르타트 는 몸값으로 10만 셀을 요구하고 영주 대리인 칼과 경비대장 샌슨 그리고 후치 가 자신의 아버지의 몸값을 구하겠다고 따라간다.
이 마을에선 몬스터에 대항하다보니 슬픔을 빨리 잊게 되고..선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영지를 들려서 여러 사건에 휘 말리게 된다. (참고로 이 나라 바이서스는 자이편과 전쟁 중이다..) 하지만 든든한 엘프 동료 이루릴 을 만나 금방 빠져 나온다..어쨋든 일정대로 닐시언 바이서스 왕을 만나게 된다...
칼은 왕이 금방 자신의 얘기를 듣고 쫓아 내려하자 와의 말을 비비 꼬며 말하는데 .... 칼이 자이펀과 의 전쟁을 끝낼 계획을 말해 왕의 신임을 받는다. <<핫 시간이 다 됐다.. 나중에 이어서 쓰면 안되낭??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