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
보기 싫은 책과 보구 싶은 책이 있어요.....
맨 처음은요.....
만화책을 읽고 나니...
고기에 제미가 붙었걸랑요...
하지만 그런 저두 이제 시집을 읽어요...
왈가닥 인 제 성격에 시집이라니.....
울반 아이둘은 내 성격에 안맞다구 하는 사람두 있었어요...
하지만 시집 은 제미있었어요.....
자연으로 시를 짓는 다는것 자체가 신기할 나름이에요...
내 주위에 흔한것들 물건들을 속마음을 느낄수 있었고
또, 물건들의 불평과 자연의 소리가...시집에 담겨저 있었어요.....
내 칭구 중에 자현이란 아이가 있었어요.....
그 아인 시집을 자주 읽나봐요.......
시집만 읽으면 마음이 푸근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