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는 어려서 부터 힘이 무진장 쎘다..
그래서 태어나서 바로 자기의 삼촌의 소를 빼앗었는데 그것도 50마리나 된다.
그런데 그의 삼촌이 그것을 눈치 채고 영웅 헤라클레스는 삼촌에게 끌려서 제우스에게도 잡혀가서야 소를 돌려줬는데 세어 보니 48마리 였다..
그래서 소 2마리는 어쨌냐고 물어보니 시치미를 뚝 떼고 소 머리로 만든 악기를 연주하자 헤라클레스가 갑자기 환한 표정으로 바뀌면서 소는 용서해 줄테니 악기를 주라고 해서 헤라클레스는 그냥 그 악기를 주었다..
헤라클레스의 삼촌은 음악의 악기 하나때문에 소중한 소 2 마리를 내버려 두다니...
그리고 헤라클레스는 다른 신보다도 더 빨리 성장을 지나쳤다..
신들은 거의 자라는 것이 빠른데 헤라클레스는 더더욱 빨랐다..
그리고 헤라클레스는 멋지고 힘이 쎄서 아주 큰 바위 하나를 단숨에 들기도 한다..
하지만 헤라크레스의 어머니는 그의 아버지가 다른 나라의 왕이 여서 동굴에서 살았다..
나도 헤라크레스 처럼 영웅이 되고 싶다고 누구나 다 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