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유령의 관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람들이 땅을 파다가 무슨 뚜껑이 있어서 열었더니 계단으로
되 있는 길이 있어서 따라 내려가니 표말이 나오니 여기서 더 멀리 가야 무엇이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과 같이 갔는데 앞에 무슨 문이 있어서 열려고 할때 무슨 종이가 있어서 읽어보니 유령이 관이 있는데 그것을 열면 불행이 닥치오..라는 말에 사람들이 도망을 간다고 그 종이는 자기의 호주머니에 넣는데..
그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서 유령의 관을 조사하고 열어보고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람들중 맨 첨으로 들어온 순서대로 고통이 왔는데 그 고통을 받다 어는 사람은 죽었고,또 어떤 사람은 자살까지 하였다..
~~~~~~~~~~~~~~~~시~~~~~~~~~~~~~~~~~~~~~시
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