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여러 신이 나오는데 인물들을 좀 말해 주겠습니다..
제우스,헤라,아프로디테 등의 여러사람이 나오는데..
제우스는 바람둥이로 소문난 일등의 바람둥이고 헤라는 바람피는 제우스의 부인 헤라..아프로디테는 몸이 아름답고 바다에서 거품이 일어나면서 생겨났지요...
난 아프로디테 같은 예쁜 몸...머리를 가지고 싶어요..
전 하지만 햇빛에 까맞게 탓어요..
그래서 제 별명이 깜둥이랍니다..
하지만 전 그런것에 신경안써요..
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느꼈어요..
바로 남을 의심하지 않고 누굴 믿자고요..
거기서는 아들과 부모와 결혼해서 아들과 딸을 낳고 또 아들과 딸이 또 결혼
해서 자손들을 많이 낳지요..
그리고 신은 사람들이 다 상상해서 나타난 것이예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누구나 다 읽어 보세요..
재미가 왕창 있어요..
전 아주 보람있게 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