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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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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끼고 느낀 감정을 ...
헬렌켈렌
하늘천사
날짜
:
2001년 09월 27일 (목) 0:09:24 오전
조회
:
3716
어려서 부터 말을 못하던 헬렌은 심통이 나고 심술이 나서 물건을 함부로
던지고 신경이 날카롭다..
헬렌은 선생님의 덕에 말도 하고 글을 배웠다..
나는 헬렌처럼 자기를 보살펴 주시는 선생님께 그런짓을 하다니..
용서 못한다..
하지만..속이 답답햇다고 이해가 간다..
그래서 헬렌은 선생님께 너무 무리한 행동을 하엿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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