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20 (토)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독후감 )
·  느끼고 느낀 감정을 ...
헬렌켈렌

하늘천사     날짜 : 2001년 09월 27일 (목) 0:09:24 오전     조회 : 3855      
어려서 부터 말을 못하던 헬렌은 심통이 나고 심술이 나서 물건을 함부로
던지고 신경이 날카롭다..
헬렌은 선생님의 덕에 말도 하고 글을 배웠다..
나는 헬렌처럼 자기를 보살펴 주시는 선생님께 그런짓을 하다니..
용서 못한다..
하지만..속이 답답햇다고 이해가 간다..
그래서 헬렌은 선생님께 너무 무리한 행동을 하엿다고 생각한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60건
독후감 쓰는 요령 24년전 32,253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하>을 읽고... 24년전 3,401
\"등대지기\"가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 24년전 4,369
퇴계 이황 24년전 4,158
콘트라베이스 24년전 3,480
노윤영 아빤 내맘 알지?..(가시고기) 24년전 4,318
하늘천사 금을 파는 도깨비... 24년전 2,920
하얀눈 [신의 대리인]을 읽고 24년전 2,972
등대는 울지 않는다......(등대지기) 24년전 5,028
반듯반듯 을 읽고^^;; 24년전 3,230
선물 레미제라블을 읽고 메리엘 주교님께.. 24년전 3,155
답: 양소은님의 글을 보고... 24년전 2,768
양소은 시집을 읽으면 마음이 포근 해져요...... 24년전 2,198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상>을 일고... 24년전 3,407
하늘천사 영웅 헤라클레스 24년전 2,836
하늘천사 유령소동~~(으시시) 24년전 2,307
하늘천사 그리스 로마 신화 24년전 5,588
하늘천사 퀴리부인 24년전 3,381
하늘천사  헬렌켈렌 24년전 3,856
하늘천사 벌금을 낸 대통령 24년전 2,800
하늘천사 라이트 형제 24년전 2,988
이범선의 단편 소설 '오발탄'을 읽고 24년전 6,949
박현선 '천재와 광기'를 읽고 24년전 3,176
황성주박사의 \"내아들아 사랑으로 세계… 24년전 2,460
상허의 <석양> 24년전 2,530
†두㈏™… '어린왕자' 238번에 읽어버구 제가 다시 써떠… 24년전 4,596
사람은 무엇으로사는가... 읽어볼만한책입니… 24년전 4,287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608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