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만들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열심히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나는 그런 라이트 형제가 자랑스럽습니다..
라이트 형제는 둘중 누가 병이 나서 자리에 눕게 되었지만..
회복하여 일어나서 비행기를 끝까지 만들었지요..
라이트 형제는 아버지가 하던 신문접기를 하다 손이 아퍼서 기구 까지 만들어
냈지요..^^
난 이렇게 고생을 해가면서 아버지 일을 돕다니 라이트 형제가 자랑 스럽고
본받아 겠다고 다짐합니다..
라이트 형제는 정말 우리 생활에서도 도움이 되는 세계의 사람입니다..^^
좀 이상하져??
죄성합니다..
실력이 이정도 이기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