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문학방 > 독후감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3 (토)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 문학방 ( 문학방 > 독후감 )
· 느끼고 느낀 감정을 ...

상허의 <석양>
날짜 : 2001년 09월 15일 (토) 3:25:37 오전 조회 : 2408

상허 이태준,,,

근대 단편의 획을 긋는 <석양> 허~일찌기도 보았다
소설가는 앞을 내다 보아야 한단다
상허는 40년대 이 소설을 발표했는데
세기가 지난 지금 내가 보아도 세련하다
오호! 참말로 nihil이로다
장문도 단문처럼 쉬 읽히는 기이한
요술 부리는 수려한 문장
대화는 유쾌하며 깊이가 있다
오래~ 상허의 석양이 저물지는 않겠다

전체 : 460건


	독후감 쓰는 요령	23년전	30,138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하>을 읽고...	23년전	3,158

	\"등대지기\"가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	23년전	4,170

	퇴계 이황	23년전	3,973

	콘트라베이스	23년전	3,263

노윤영	아빤 내맘 알지?..(가시고기)	23년전	4,111

하늘천사	금을 파는 도깨비...	23년전	2,718

하얀눈	[신의 대리인]을 읽고	23년전	2,774

	등대는 울지 않는다......(등대지기)	23년전	4,824

반듯반듯	을 읽고^^;;	23년전	3,011

선물	레미제라블을 읽고 메리엘 주교님께..	23년전	2,939

	답: 양소은님의 글을 보고...	23년전	2,587

양소은	시집을 읽으면 마음이 포근 해져요......	23년전	2,066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상>을 일고...	23년전	3,252

하늘천사	영웅 헤라클레스	23년전	2,714

하늘천사	유령소동~~(으시시)	23년전	2,174

하늘천사	그리스 로마 신화	23년전	5,457

하늘천사	퀴리부인	23년전	3,260

하늘천사	헬렌켈렌	23년전	3,717

하늘천사	벌금을 낸 대통령	23년전	2,682

하늘천사	라이트 형제	23년전	2,859

	이범선의 단편 소설 '오발탄'을 읽고	23년전	6,777

박현선	'천재와 광기'를 읽고	23년전	3,045

	황성주박사의 \"내아들아 사랑으로 세계…	23년전	2,333

	상허의 <석양>	23년전	2,409

†두㈏™…	'어린왕자' 238번에 읽어버구 제가 다시 써떠…	23년전	4,473

	사람은 무엇으로사는가... 읽어볼만한책입니…	23년전	4,129

first 1 2 3 4 5 6 78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