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독후감 )
·  느끼고 느낀 감정을 ...
돌아가고 싶은 날을의 풍경..

하얀나뭇…     날짜 : 2001년 11월 24일 (토) 6:54:00 오후     조회 : 2840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이쁜 그림과 함께..

멋있는 풍경들이 있어서.. 재미있겠군..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서점에 교과서 사러 왔다가.. 돈이 남길레..

무슨 책을 살까 돌아다니다가..

이 책을 집어서 한구절을 읽어봤습니다..

\"신은 사람들에게 물질을 공평하게 나눠 주는 데는 실패했지만..
시간을 똑같이 나눠 주는 데는 성공했습니다.이 시간들을 어떻게 사용하실 겁니까?\"

라는 구절을 읽고.. 꽤 마음에 와닿아서..

그냥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다 읽은 지금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도..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예상했던만큼.. 나에게 필요한 말들과..

힘이들때 위로해줄 수 있는 말들이 있어서..

많이 느끼고, 빠져들수 있었습니다..

몇번 읽어봐도..재미있고.. 몇번이고 공감할수 있어서..

이 책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60건
독후감 쓰는 요령 23년전 30,807
이스 구명도는 머나먼 섬이다. 23년전 2,720
+ 메밀꽃 필 무렵 23년전 9,349
은행나무길에서 상아를 만났다. 23년전 2,758
하얀눈 [백치1]을 읽고 23년전 2,640
형이라 불리는 여자 1부 - 이 동숙 23년전 2,738
하얀눈 [로마인이야기2]를 읽고 23년전 2,964
엽기적인 그녀를 읽고... 23년전 4,154
아다다의 슬픔.... 23년전 3,307
하얀나뭇…  돌아가고 싶은 날을의 풍경.. 23년전 2,841
제2의 을미사변(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고) 23년전 3,369
거지왕 김춘삼 23년전 3,355
'노인과 바다'를 읽고 나서 23년전 6,101
김유림 [황태자비 납치사건] 이 내게 준 감동 23년전 3,412
비뚤어진 삶의 잣대-수레바퀴 밑에서.. 23년전 3,014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3년전 3,163
나의 아버지는 가시고기였다. 23년전 3,282
하얀눈 [로마인이야기1]을 읽고 23년전 2,531
얼음요정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중 누가 더 높은데서 뛰… 23년전 2,426
ㅇㅇㅇ 운수 좋은 날 ㅇㅇㅇ 23년전 5,400
하늘천사님..^^ 보세여.. 23년전 2,151
하얀눈 '기사 작성의 기초'를 읽고 23년전 2,002
은방울꽃 '해피 버스데이'를 읽고... 23년전 3,368
명성황후를 읽고 23년전 4,583
가시고기의 눈물 23년전 4,250
저 멀리 날고 있을 조나단씨에게.. 23년전 2,335
이인직의 '鬼의 聲 '(귀의 성)을 읽고--개화기… 23년전 2,504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