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독후감 )
·  느끼고 느낀 감정을 ...
[로마인이야기1]을 읽고

하얀눈     날짜 : 2001년 11월 15일 (목) 4:33:12 오후     조회 : 2576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말 로마는 대단했다. 자기 시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 시민이 되면 그것을 포용하다니. 역시 그릇이 컸다. 그래서 반도를 통일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로마인들은 명예를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렇다면 저절로 법과 질서가 세워져야 하겠지만, 그것도 아닌 걸 보면 글쎄....
앞으로 계속 시리즈를 읽어야 하겠지만 우선 1권에서는 로마의 성립에 대해서 나와 있다. 알다시피 늑대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두 쌍둥이 형제라고들 하는데, 그건 전설에 불과한 얘기일 지 모르겠다. 늑대의 손에서 자랐으면 늑대의 행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로마인들은 왕을 세우되 세습제도가 아니었고, 민중들과 귀족들이 끊임없이 싸우면서 발전했다. 과도한 요구가 아닌,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싸움이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60건
독후감 쓰는 요령 23년전 31,552
이스 구명도는 머나먼 섬이다. 23년전 2,774
+ 메밀꽃 필 무렵 23년전 9,435
은행나무길에서 상아를 만났다. 23년전 2,812
하얀눈 [백치1]을 읽고 23년전 2,695
형이라 불리는 여자 1부 - 이 동숙 23년전 2,790
하얀눈 [로마인이야기2]를 읽고 23년전 3,023
엽기적인 그녀를 읽고... 23년전 4,206
아다다의 슬픔.... 23년전 3,354
하얀나뭇… 돌아가고 싶은 날을의 풍경.. 23년전 2,889
제2의 을미사변(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고) 23년전 3,422
거지왕 김춘삼 23년전 3,406
'노인과 바다'를 읽고 나서 23년전 6,138
김유림 [황태자비 납치사건] 이 내게 준 감동 23년전 3,452
비뚤어진 삶의 잣대-수레바퀴 밑에서.. 23년전 3,057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3년전 3,204
나의 아버지는 가시고기였다. 23년전 3,330
하얀눈  [로마인이야기1]을 읽고 23년전 2,577
얼음요정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중 누가 더 높은데서 뛰… 23년전 2,465
ㅇㅇㅇ 운수 좋은 날 ㅇㅇㅇ 23년전 5,448
하늘천사님..^^ 보세여.. 23년전 2,193
하얀눈 '기사 작성의 기초'를 읽고 23년전 2,041
은방울꽃 '해피 버스데이'를 읽고... 23년전 3,408
명성황후를 읽고 23년전 4,636
가시고기의 눈물 23년전 4,288
저 멀리 날고 있을 조나단씨에게.. 23년전 2,374
이인직의 '鬼의 聲 '(귀의 성)을 읽고--개화기… 23년전 2,554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