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작은 생쥐와 우리와 같은 모숩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꼬마인간 햄과 허의 이야기이다.
주인공들은 복잡하고 어려운 미로를 통과해 비로소 치즈를 얻는다.
여기서의 미로란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적 가정이나 직업일 수도 있고, 각자가 소속된 모임일 수도 있다.
예상치 못했던 변화를 맞어 어떤이는 주저앉아 버리기도 하고, 또 어떤이는 그 변화에 당당히 맞서 성공한다.
이들이 찾아 해매는 치즈는 우리가 얻고자 하는 좋은 직업, 인간관계, 재물 혹은 영적인 평화와 같은 것들을 상징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주인공은 (허 . . . 넷중 한명) 이러한 변화를 벽에 써 놓는다.
실패를 무릎스고 얻어낸 경험이 담긴 작은 메모를 통해, 우리는 직장이나 인생에서 부딪히게 될 수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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듸 나 독 후 감 방 이 열 려 서 . .
넘 저 아 서 이 르 케 한 개 얼 려 혀 . .
이 상 해 도 이 해 바 뢈 .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