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18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독후감 )
·  느끼고 느낀 감정을 ...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구..

§물고기자…     날짜 : 2002년 04월 01일 (월) 10:32:14 오후     조회 : 4137      
에..어느 분께서 벌써 쓰셨군...
어쨌든..좋은 책은 많지만.왠지 이걸로 쓰고싶다...
근데...밑에 쓰신 분..황태잡이 어선이라..ㅡㅡ;;;;;
조금은 황당하네요..^-^;;;
어쨌거나..나는 이책을 잃은지 조금 됬다.
이걸 읽으며..조금은 심하다는 느낌이랑..역사에 대한..모르던 상식들을 알게되었다...

나는..이 책을 6학년때 선생님께 추천받았다.
그냥..소설이라면 좋아하니까..읽기 시작한 책이다..
그런데..마지막 부분은 충격이었다.
일본..사람들이..죽은 명성황후의 시체를..강간하는 내용이 나왔다.
나는..그 이야기가...상당량이 진실이라는걸 알아서..그..435호..?436호..?뭐더라..어쨌든..그게 진짠줄 알았다..
그런데..선생님과 함께..그 책에대한 이야기를 우연히 하게 되었는데..
선생님께서 그런 내용들은..다 작가의 상상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책은..내게 많은 충격을 안겨준 책이다..
그만큼..많은 교훈도 얻었지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60건
독후감 쓰는 요령 24년전 31,750
가장 높이 날으는새가 가장 멀리본다 23년전 4,325
정말로 진정한 사랑이란...<가시고기> 23년전 4,203
누구의미… 왕이된 소금장수 을불이를 읽고.. 23년전 3,497
어린왕자 23년전 6,765
봉순이 언니 23년전 7,695
뤼팽과 813의 비밀 23년전 3,303
80일간의 세계일주... 23년전 6,914
외투를 읽고서.. 23년전 3,301
연탄길을 읽고서... 23년전 9,267
말하는 꽃 기생. 23년전 3,369
알렉스 헤일리의 " 뿌리" 가 아직도 내 가슴에 23년전 4,544
김경만 '나는 네가 보고 싶어'를 읽고 23년전 2,613
봉순이언니--* 23년전 7,384
감자-김동인 23년전 4,941
조철범 노인과 바다 23년전 5,916
<삼국지> 전 5권을 읽고 23년전 3,208
티엘 호밀밭의 파숫꾼. 23년전 3,735
차지현 <맨발의 겐>을 읽고.. 23년전 2,997
아드린느 심훈의 상록수를 읽고... 23년전 6,098
'향수'를 읽고... 23년전 4,398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를 읽고.. 23년전 6,429
치 즈 를 누 가 옮 겨 ? 23년전 4,824
합법화된 권력의 비열함 23년전 2,517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스 존서 作 23년전 6,015
§물고기자…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구.. 23년전 4,138
용진 황금물고기를 읽고, 23년전 3,714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84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