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독후감 )
·  느끼고 느낀 감정을 ...
황금물고기를 읽고,

용진     날짜 : 2002년 03월 31일 (일) 2:45:46 오후     조회 : 3700      
사실 난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책이라는 것하구 별로 친하지 않다,,,,
하지만 어머니가 가지고 다니면서 읽으시던책이 우연히 눈에 띠었다,
황금물고기,
어른들이 읽는 책중에 하나일것이다,
별루 재미는 없겠지만,그냥 읽게 됐따,
하지만 소매치기 이야기와 현재 내가 살아가면서 느끼는것이
주인공의 마음과 너무나두 일치했다,, 어떤면에서 보면 옛날에 티비 드라마로 방송돼었던 '젊은이의 양지'와도 비슷한 줄걸이었다 ,
하지만 그것과는 다른 꺠달음이라는게 있었다, 물론 이것역시 그다지 도움을 주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읽어가면 읽어갈수록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만든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더럽고 치사한 일들이 많다,,
아직 첨 대학생이 돼면서 격지 못한 일들도 많다 , 하지만 그와중에서도 내가 느낀것은 힘들게,, 열씨미 살아가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것 이다
이것을 느끼는데 난 20년의 세월이 걸렸지만 이 책에서는 그 모든것들을 주인공이 대변해 주고 있었다..
주인공은 너무나두 어렵게 생활했음에 적응도 빠른것 같다,
앞으로도 난 사회라는 거대한 집단속에 어려움을 많이 격을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 나에게 한올의 지푸라기가 돼어 도와줄것이라 생각 한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60건
독후감 쓰는 요령 23년전 31,548
가장 높이 날으는새가 가장 멀리본다 22년전 4,302
정말로 진정한 사랑이란...<가시고기> 22년전 4,183
누구의미… 왕이된 소금장수 을불이를 읽고.. 22년전 3,475
어린왕자 22년전 6,745
봉순이 언니 22년전 7,672
뤼팽과 813의 비밀 22년전 3,282
80일간의 세계일주... 22년전 6,893
외투를 읽고서.. 22년전 3,278
연탄길을 읽고서... 22년전 9,245
말하는 꽃 기생. 23년전 3,348
알렉스 헤일리의 " 뿌리" 가 아직도 내 가슴에 23년전 4,494
김경만 '나는 네가 보고 싶어'를 읽고 23년전 2,601
봉순이언니--* 23년전 7,372
감자-김동인 23년전 4,927
조철범 노인과 바다 23년전 5,902
<삼국지> 전 5권을 읽고 23년전 3,196
티엘 호밀밭의 파숫꾼. 23년전 3,722
차지현 <맨발의 겐>을 읽고.. 23년전 2,981
아드린느 심훈의 상록수를 읽고... 23년전 6,071
'향수'를 읽고... 23년전 4,385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를 읽고.. 23년전 6,416
치 즈 를 누 가 옮 겨 ? 23년전 4,811
합법화된 권력의 비열함 23년전 2,504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스 존서 作 23년전 6,003
§물고기자…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구.. 23년전 4,124
용진  황금물고기를 읽고, 23년전 3,701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