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책이라는 것하구 별로 친하지 않다,,,,
하지만 어머니가 가지고 다니면서 읽으시던책이 우연히 눈에 띠었다,
황금물고기,
어른들이 읽는 책중에 하나일것이다,
별루 재미는 없겠지만,그냥 읽게 됐따,
하지만 소매치기 이야기와 현재 내가 살아가면서 느끼는것이
주인공의 마음과 너무나두 일치했다,, 어떤면에서 보면 옛날에 티비 드라마로 방송돼었던 '젊은이의 양지'와도 비슷한 줄걸이었다 ,
하지만 그것과는 다른 꺠달음이라는게 있었다, 물론 이것역시 그다지 도움을 주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읽어가면 읽어갈수록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만든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더럽고 치사한 일들이 많다,,
아직 첨 대학생이 돼면서 격지 못한 일들도 많다 , 하지만 그와중에서도 내가 느낀것은 힘들게,, 열씨미 살아가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것 이다
이것을 느끼는데 난 20년의 세월이 걸렸지만 이 책에서는 그 모든것들을 주인공이 대변해 주고 있었다..
주인공은 너무나두 어렵게 생활했음에 적응도 빠른것 같다,
앞으로도 난 사회라는 거대한 집단속에 어려움을 많이 격을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 나에게 한올의 지푸라기가 돼어 도와줄것이라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