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0월 21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독후감 )
·  느끼고 느낀 감정을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날짜 : 2002년 10월 15일 (화) 0:00:11 오전     조회 : 5367      
전 개인적으로 이런 소설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이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죠.

더군다나..상,하 두권으로 되어있어서..구입하는데 조금 망설였습니다.

어쨌든 베스트란을 믿어보기로 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저에게 참 많은 것을 주더군요.

신체에 대한 정보도 주고 신화에 대한 지식도 주고......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고....^^


세상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의 요소로 이루어지지 않듯..

그 존재하는 목적이 단지 하나일꺼란 생각은 하지 않게 되네요.

모든 사람들의 삶의 '동기'가 틀리듯이 말이죠.. ^^


^^줄거리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자기가 왜 사는지.. 궁금한 분들은 한번 보세여.

답을 얻을 수는 없지만.. 곰곰히 생각하게 될테니까여~

단.. 한번 잡으면.. 책이 잘 떨어지지 않으니~ 조심하셔야 할듯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60건
독후감 쓰는 요령 24년전 32,010
아프락사… 휴식할 줄 모르는 사람들.. 수레바퀴 아래서. 23년전 3,468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23년전 5,368
아프락사… 테바이의 영웅 '오이디푸스'에 대해. 그리스 … 23년전 4,422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쉘 실버스타인 23년전 5,437
김재찬 독 후 감 - 『☞소 나 기☜』 23년전 6,825
쑥 개떡같고, 노란 치자 단무지같은 우리의 … 23년전 3,668
'하나코는 없다' 를 읽고.. 23년전 5,093
춘희의 사랑. 23년전 3,122
과학도서-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 (원고지용) 23년전 4,830
가시고기 23년전 5,961
죄와벌 23년전 7,115
감자 - 김동인 23년전 5,154
천재소년 가시고기 23년전 4,404
위대한 영혼 간디 - 이옥순 (창작과비평사) 23년전 3,491
빈처 - 현진건 (청목사) 23년전 5,371
괭이부리말아이들-김중미 (창작과비평사) 23년전 5,646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존슨(진명… 23년전 5,987
봉순이언니 - 공지영 (푸른숲) 23년전 7,170
무녀도 23년전 6,315
광염소나타.. (감상 부탁해요.) 23년전 3,739
정말 이메마른 세상에 단꿀과도 같았던 책입… 23년전 2,691
이달래 폭풍의 언덕 23년전 6,499
위대한 게츠비.. 23년전 5,479
나는 아홉살을. 23년전 4,202
킬링엔젤 ..너무나 다가가기 힘든 존재.. 그러나 항상 … 23년전 2,693
지금 사이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23년전 2,407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48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