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삼국유사를 재미있게 만화로 만든 책이다.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 승려 일연이 지었다. 또 삼국사기와 함께 우리 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역사책으로써 고대
역사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에선 단군 북부여 동부여 박혁거세 동명왕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 나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는 나무 사자 이야기 이다.
이슬라주의 동쪽 바다 가운에 우릉도라는 솜이 있는데 신라 제 22대 지철로왕은 그 섬의 오랑캐들을 매우 괘씸하게생각해 박이종 장군에게 오랑케들을 무찌르라고 했다. 박이종 장군은 그 들이 지면 신라의 백성이 되는데 함부로 죽일수 없어서 지헤로 항복을 시켜야 된다고 생각하여 무섭게 생긴 나무 사자를 생각하여 많은 나무 사자를 만들어 배에 두고 우릉도 섬에가서 이 괴물이 너의를 다 먹을 것 이다 항복하면 너이들을 안 먹이게 할 것이다라고 말하여 지혜롭게 승리하였다.
이렇게 천재적인 머리의 박이종 장군이 나는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절썼나요? 평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