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안녕??
나는 대한민국 광양이라는데에 사는 김희원이라고해
갈매기의 꿈을 얼마전에 읽었어..
독서 골든벨 때문이었어..
갈매기의 꿈 말중에 높이나는 갈매기가 멀리 본다
좋은 말 같애
그런데 그걸 못 외워서 탈락하고 말았어..
미안해 가장 중요한 말을 외우지 못해서
내가 갈매기였다면 너처럼 나는데 집중하지 않고
놀고 먹고 놀고 먹고 하다가 생을 마감했을 것 같아.
그런데 니가 주행했을 때 속도가 그렇게 빨랐니??
나라면 그 속도를 감당하지 못해 사고로 죽었을 수도 있어..
니가 제자를 가르 칠 때 나도 무언가를 열심히 해서
누구에가 가르쳐 주고 싶어..
가르치는 기쁨을 만끽 하고 싶어..
내 성격이 내성적인데 앞으로는 개방적으로 고쳐야 겠어..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친구관계도 돈독히 하고 뭐든지 열심히해 그중 가장 으뜸이 되고 싶어
조나단 하늘 나라에서 잘 살어..
니가 내 친구였으면 좋겠다.
그럼 이만
희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