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을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시험도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고등학교 대비차? 원래독서란게 그런 목적이 되면 안되는줄 알면서도..ㅋ
아무튼 단편선을 손에 들었습니다.
처음 읽은책 배따라기 입니다..
배따라기는 정말이지... 사람 사이 오해란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형제사이도 뭐도 없이..
저는 아직 어리지만..
미래에 많은 오해들을 위해 대비하렵니다..
항상 행동을 하기전에 생각을 하렵니다..
^^.. 독후감 쓴지 오래되어서 책에 대한 내용보단 딴소리만 쓴거 같네요..
앞으로 차차 올릴 예정인데.. 조언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