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온 아이가 있었다,,
그아이는 나비를 잡는 것이 숙재였다..
힘들게 나비를 잡을 때 촌 아이가
나비를 잡는것을 방해하였다,.,
아니는 힘들게 잡을 나비를 폰 아이가 하늘로 날려버렸다,
서울아이의 땅에 촌 아이의 밭이있는데 내밭이다 옥신각신하였다..
촌 아아의 아버지는 그렇게 싸워
자기가 대신 서울 아이가 떠나기 전에
나비를 대신 잡아주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내 아이가 못된짓을 하였구나..
나를 욕하여라,. 내가 잘못 가르쳤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일을 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나는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