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18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나의 마음2

     날짜 : 2002년 12월 16일 (월) 6:36:21 오후     조회 : 2357      
시간은 당신을 내게 이끌어
나의 눈앞에 당신을 데려다 놓았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의 사랑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런 나는 마음만 아파
눈물을 흘리고 마네요
그러나 당신이 행복하다면
당신이 행복하기만 한다면
나의 사랑은쯤은 기꺼이
눈물이 되어 사라져줄 꺼예요
당신만 행복하다면......

시간은 왜 이렇게 늦게 당신을
나에게 데려왔을까요..
당신을 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당신은 나의 마음을 몰라주지만
쏟아지는 빗속에서는 아무것도 볼수없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당신의 모습만은 선명하게 볼수 있네요........
따스한 햇볕에 눈이 부셔 아무것도 볼수없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당신의 모습만은 선명하게 볼수있네요........
내 삶의 빛은 오직 당신뿐......
오직 당신뿐.....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13] 24년전 54,652
은형 아가 [2] 22년전 3,169
젖먹이 아기처럼.. 22년전 2,613
벼랑위에 난 처럼. [1] 22년전 3,328
 나의 마음2 22년전 2,358
나의 마음1 22년전 2,520
그많은 욕심.. [1] 22년전 3,143
철지난 바닷가에 서서.. 22년전 2,628
은형 홀로서기 22년전 2,520
너 였구나........ 22년전 2,436
be loved? love? [1] 22년전 2,893
변명. 22년전 2,200
내마음의 보석상자 22년전 2,478
은형 너에 대한, 나에 대한 믿음. [2] 22년전 3,112
친구라?...... 22년전 2,082
連 [2] 22년전 2,571
키작은 소나무처럼.. [1] 22년전 2,914
[일기] 혼잣말 22년전 1,970
꽃이 필까 두렵다. 22년전 2,038
안개만 드리운채로........ [1] 22년전 2,604
은이있는… 별 22년전 2,082
내 머리 위에는 아무 것도 없다 22년전 2,222
눈을 기다리며.. 22년전 2,033
대화가 필요해.. 22년전 1,982
겨울밤에 토해내는 빨간머리앤의 수다 22년전 1,935
이른 아침을 맞으며 [1] 22년전 2,635
겨울이다.. [1] 22년전 2,557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15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