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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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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너 였구나........
날짜
:
2002년 12월 13일 (금) 11:22:32 오전
조회
:
2267
새벽에 나오는데
왠지 하늘을 보고 싶더니..
그때까지
빛나는 샛별을 보았지
샛별이 너였 구나
초롱초롱한 빛나는 별들
오직 너만이 나를 빛추고
어둑한 길에 길동무 해
그어둠에 빛이 되었구나
그래..
동트는 아침
투명히 길게 빛치추는 따스한 햇살
그 햇살도 너였지
조용한 아침을 맞는 나는
행복한 나라에 들어
선잠을 재워 꿈에 너를 본다
전체 : 1,0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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