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04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내마음의 보석상자
날짜
:
2002년 12월 12일 (목) 8:31:22 오전
조회
:
2369
ㅡ
어느때 부터서 인지
찾아 해메이든 것.
여기있나 저기있나 둘러보지만
다시 그자리에 서서 또 찾는다
그 허전한 마음에 노래 실어 가고 불러본다
이도 저도 안되면 좋은 글귀에
막막한 가슴 풀어 해처도보고.......
이제는 보석이 아니면 어떠랴
아침 햇살에 빛나는 이슬 방울인들
매일 빛나서 내마음 속에 잠시라도
담을수 있으면 좋으련만
인생은 제로(0)인 것을 .....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
13
]
23년전
48,824
은형
아가
[
2
]
21년전
2,921
젖먹이 아기처럼..
21년전
2,447
벼랑위에 난 처럼.
[
1
]
21년전
3,072
나의 마음2
21년전
2,197
나의 마음1
21년전
2,355
그많은 욕심..
[
1
]
21년전
2,913
철지난 바닷가에 서서..
21년전
2,471
은형
홀로서기
21년전
2,375
너 였구나........
21년전
2,268
be loved? love?
[
1
]
21년전
2,654
변명.
21년전
2,081
내마음의 보석상자
21년전
2,370
은형
너에 대한, 나에 대한 믿음.
[
2
]
21년전
2,921
친구라?......
22년전
1,974
連
[
2
]
22년전
2,399
키작은 소나무처럼..
[
1
]
22년전
2,729
[일기] 혼잣말
22년전
1,871
꽃이 필까 두렵다.
22년전
1,933
안개만 드리운채로........
[
1
]
22년전
2,418
은이있는…
별
22년전
1,973
내 머리 위에는 아무 것도 없다
22년전
2,107
눈을 기다리며..
22년전
1,920
대화가 필요해..
22년전
1,876
겨울밤에 토해내는 빨간머리앤의 수다
22년전
1,829
이른 아침을 맞으며
[
1
]
22년전
2,466
겨울이다..
[
1
]
22년전
2,370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