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18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내마음의 보석상자

     날짜 : 2002년 12월 12일 (목) 8:31:22 오전     조회 : 2477      

ㅡ

어느때 부터서 인지
찾아 해메이든 것.

여기있나 저기있나 둘러보지만
다시 그자리에 서서 또 찾는다

그 허전한 마음에 노래 실어 가고 불러본다
이도 저도 안되면 좋은 글귀에
막막한 가슴 풀어 해처도보고.......

이제는 보석이 아니면 어떠랴
아침 햇살에 빛나는 이슬 방울인들
매일 빛나서 내마음 속에 잠시라도
담을수 있으면 좋으련만

인생은 제로(0)인 것을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13] 24년전 54,652
은형 아가 [2] 22년전 3,168
젖먹이 아기처럼.. 22년전 2,613
벼랑위에 난 처럼. [1] 22년전 3,328
나의 마음2 22년전 2,357
나의 마음1 22년전 2,519
그많은 욕심.. [1] 22년전 3,142
철지난 바닷가에 서서.. 22년전 2,628
은형 홀로서기 22년전 2,519
너 였구나........ 22년전 2,436
be loved? love? [1] 22년전 2,892
변명. 22년전 2,199
 내마음의 보석상자 22년전 2,478
은형 너에 대한, 나에 대한 믿음. [2] 22년전 3,111
친구라?...... 22년전 2,081
連 [2] 22년전 2,571
키작은 소나무처럼.. [1] 22년전 2,914
[일기] 혼잣말 22년전 1,970
꽃이 필까 두렵다. 22년전 2,037
안개만 드리운채로........ [1] 22년전 2,603
은이있는… 별 22년전 2,082
내 머리 위에는 아무 것도 없다 22년전 2,222
눈을 기다리며.. 22년전 2,032
대화가 필요해.. 22년전 1,981
겨울밤에 토해내는 빨간머리앤의 수다 22년전 1,934
이른 아침을 맞으며 [1] 22년전 2,634
겨울이다.. [1] 22년전 2,556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15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