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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그럴건데.....

     날짜 : 2003년 01월 24일 (금) 10:08:49 오전     조회 : 2441      
지나간 것들의
기억들이 담겨진 마음을
다털어 버릴 수야 없지만

시간의 퇴적 속에 쌓인 켜켜 마다
함께 해
삶에 무게로 내 마음을 누를 때면

잠자는 밤이면 꿈속에 가위에 눌려
식은 땀을 흘리곤 해,
선잠에 깨어 선명한 꿈에
다시는 잠을 잘수가 없다

해뜨는 아침이면
아침안개 걷히듯 사라지는 꿈,
그러곤 하였는데

너를 알고 부터는
틈만 나면 종일 너에 생각에
하루를 보낸다

그저 보이지않는 공기 처럼
항상 나에 곁에 머무르 면서
부디처도 상처나지않고
멀리 할 수 없는것 처럼,

내 달리면
그때서야 귀전에 소근 대듯이
그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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