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0월 21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
날짜
:
2003년 01월 12일 (일) 1:40:47 오후
조회
:
2633
.
01.18
숨쉬는 삶이 아름답다..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은 나의 뜻이 아니다 모체로 부터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자연 스럽게 숨쉬기를 원했을 것이다.. 숨을 쉬고 있는 순간이 아름다운 느낌이 들었으면 합니다...ㅡ겨울하늘ㅡ
숨쉬는 삶이 아름답다..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은 나의 뜻이 아니다 모체로 부터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자연 스럽게 숨쉬기를 원했을 것이다.. 숨을 쉬고 있는 순간이 아름다운 느낌이 들었으면 합니다...ㅡ겨울하늘ㅡ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
13
]
24년전
55,172
봄눈
평화로운 내일
22년전
2,312
봄눈
봄
22년전
2,500
봄눈
슬픈 오후
[
2
]
22년전
3,506
나무
22년전
2,789
싫은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
1
]
22년전
3,284
은형
어느 날 잠시 떠나다
[
1
]
22년전
3,101
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요
22년전
2,384
그럴건데.....
22년전
2,390
마음이 텅비면 하늘에서 힘을 얻으세요.. ^^
[
2
]
22년전
3,269
보고 싶어..
[
1
]
22년전
3,179
사랑하는 아버지..
[
2
]
22년전
3,159
밤 안개에 젖어.............
22년전
2,146
아무것도 아냐..
22년전
2,264
미워할수 없는 아버지..
[
2
]
22년전
2,712
망각에의 자유
[
1
]
22년전
2,695
추억,,,,,
[
1
]
22년전
2,777
久思
[
2
]
22년전
2,620
.
[
1
]
22년전
2,634
은형
괜찮아
[
1
]
22년전
3,271
겨울하늘..........
[
5
]
22년전
2,765
설악산은 춥더이다
[
2
]
22년전
2,608
용유도의 일출
[
1
]
22년전
3,062
무언가를 걱정할때마다....
[
1
]
22년전
2,667
은형
남겨진 의미
[
1
]
22년전
2,670
지는 해를 묶어두고..
22년전
1,930
이러다 쫏겨날지 모르겠네..
22년전
1,948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