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04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몰카의 심리
푸른향기
날짜
:
2003년 08월 07일 (목) 1:04:55 오후
조회
:
3225
만약,
내가 그때
호기심이 없었더라면,
해수욕장 이천원짜리 샤워실에서
바가지 세개를 올려놓고 그위를 올라가
여자 샤워실을 훔쳐보지는 않았으리라.
내가 그때
호기심이 없었더라면,
아무도 없을적에,
그 어두운 공간에서,
육체의 낙원스러운 행위를
저질스럽게 보고 있지는 않았으리라..
08.12
호기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날 알지도 못했으리.
호기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날 알지도 못했으리.
08.12
세상은 호기심 천국^^
세상은 호기심 천국^^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
13
]
23년전
48,824
아버지와 막내.
[
1
]
21년전
3,203
야경과바다 !
21년전
2,603
삶 !
21년전
2,713
코스모스
[
1
]
21년전
3,332
로또...
21년전
2,633
길
[
3
]
21년전
3,244
푸른향기
몰카의 심리
[
2
]
21년전
3,226
젊은과 늙음사이.
[
1
]
21년전
3,401
때 이른 바람...
[
1
]
21년전
3,318
나 어릴쩍 여름.....
21년전
2,550
.
[
1
]
21년전
3,059
삶에대한보고v
21년전
2,501
오랜만에...
21년전
2,182
큰바위 얼굴
[
1
]
21년전
2,637
비 오는 날
21년전
2,193
그것은 꿈이었을까
21년전
1,943
은형
화
21년전
1,915
행복
21년전
2,103
술이란것
[
1
]
21년전
2,832
안개 만 뿌였고
21년전
1,907
조약돌
고교 동창 결혼식에서...
21년전
2,456
상진이
[
2
]
21년전
2,614
X가튼세상박살내자!~
[
1
]
21년전
2,525
피터팬 증후군인가?!
[
1
]
21년전
2,653
일상
[
1
]
21년전
2,537
지금은 아무것도..
21년전
1,905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호기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날 알지도 못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