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6월 03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

     날짜 : 2003년 07월 09일 (수) 10:47:19 오후     조회 : 3168      
도대체 아무도 내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7.17
너의 손가락이 비명을 지를때마다 내가 옆에서 그 비명소리 같이 들어줄께 , 너의 고민이 있는 마음을 내가 씻어줄께 , 자신은 없지만 , 친구가 힘드다는데 , 같이 힘들어 해줄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어야지 , 손가락이 발버둥 칠때면 날 불러 , 내가 같이 그 발버둥 치는거 막아줄께 ,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13] 24년전 52,453
아버지와 막내. [1] 21년전 3,358
야경과바다 ! 21년전 2,703
삶 ! 21년전 2,807
코스모스 [1] 21년전 3,461
로또... 21년전 2,720
길 [3] 21년전 3,385
푸른향기 몰카의 심리 [2] 21년전 3,351
젊은과 늙음사이. [1] 21년전 3,542
때 이른 바람... [1] 21년전 3,459
나 어릴쩍 여름..... 21년전 2,651
 . [1] 21년전 3,169
삶에대한보고v 21년전 2,565
오랜만에... 21년전 2,243
큰바위 얼굴 [1] 21년전 2,741
비 오는 날 21년전 2,260
그것은 꿈이었을까 21년전 2,000
은형 화 22년전 1,960
행복 22년전 2,153
술이란것 [1] 22년전 2,940
안개 만 뿌였고 22년전 1,967
조약돌 고교 동창 결혼식에서... 22년전 2,520
상진이 [2] 22년전 2,733
X가튼세상박살내자!~ [1] 22년전 2,626
피터팬 증후군인가?! [1] 22년전 2,761
일상 [1] 22년전 2,642
지금은 아무것도.. 22년전 1,968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08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