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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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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
날짜
:
2003년 07월 09일 (수) 10:47:19 오후
조회
:
3058
도대체 아무도 내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07.17
너의 손가락이 비명을 지를때마다 내가 옆에서 그 비명소리 같이 들어줄께 , 너의 고민이 있는 마음을 내가 씻어줄께 , 자신은 없지만 , 친구가 힘드다는데 , 같이 힘들어 해줄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어야지 , 손가락이 발버둥 칠때면 날 불러 , 내가 같이 그 발버둥 치는거 막아줄께 ,
너의 손가락이 비명을 지를때마다 내가 옆에서 그 비명소리 같이 들어줄께 , 너의 고민이 있는 마음을 내가 씻어줄께 , 자신은 없지만 , 친구가 힘드다는데 , 같이 힘들어 해줄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어야지 , 손가락이 발버둥 칠때면 날 불러 , 내가 같이 그 발버둥 치는거 막아줄께 ,
전체 : 1,0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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