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19 (토)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그것은 꿈이었을까

     날짜 : 2003년 06월 18일 (수) 12:01:24 오후     조회 : 2026      
취한 밤이란 것은 어쩌면 내가 의식적으로 살아주지 않아도 살아지는 부록 같은 삶.
그러니까 여분의 인생이거나 혹은 시계로 잴 수 없는 또 다른 차원의 시간일지도 모른다.
취해서 기억할 수 없는 시간은 그 사람의 인생에 속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게 아닐까?
그런 다음 어딘가 다른 곳의 시간에 가서 쌓이는 거다.

그것은 꿈이었을까. 중 ...
은희경

어젯 밤 무서웠다.
등꼴이 오싹해졌다.
이 무서운 책을
읽어가면서
난 나를 못 찾고 있다.
여전히 나는 어디에 있는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13] 24년전 53,855
아버지와 막내. [1] 21년전 3,428
야경과바다 ! 21년전 2,746
삶 ! 21년전 2,856
코스모스 [1] 21년전 3,529
로또... 21년전 2,762
길 [3] 21년전 3,454
푸른향기 몰카의 심리 [2] 21년전 3,419
젊은과 늙음사이. [1] 21년전 3,613
때 이른 바람... [1] 22년전 3,524
나 어릴쩍 여름..... 22년전 2,694
. [1] 22년전 3,227
삶에대한보고v 22년전 2,598
오랜만에... 22년전 2,274
큰바위 얼굴 [1] 22년전 2,798
비 오는 날 22년전 2,290
 그것은 꿈이었을까 22년전 2,027
은형 화 22년전 1,986
행복 22년전 2,181
술이란것 [1] 22년전 2,996
안개 만 뿌였고 22년전 1,996
조약돌 고교 동창 결혼식에서... 22년전 2,555
상진이 [2] 22년전 2,788
X가튼세상박살내자!~ [1] 22년전 2,675
피터팬 증후군인가?! [1] 22년전 2,816
일상 [1] 22년전 2,695
지금은 아무것도.. 22년전 1,995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54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