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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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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술이란것
날짜
:
2003년 05월 22일 (목) 4:48:15 오후
조회
:
2831
전 아직 어리지만 알것은 다 알고 지냈습니다..
그저 힘든일도 다 참고 견뎠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1개월 정도 된것 같아요... 전 아직 중1밖엔 안되었지만.. 제가 얼핏들은 술에대한 명언을 하려고 합니다..
그 내용은..
"술을 먹되 먹히지는 마라.."
참 좋은 말입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술은 먹을때 먹어라..^ㅡ^//
끝입니다..
썰렁
05.29
술은 먹어봐야 자기를 표출하지요.
술은 먹어봐야 자기를 표출하지요.
전체 : 1,0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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