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17 (수)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가을

     날짜 : 2003년 11월 12일 (수) 0:05:47 오전     조회 : 2313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내마음과 다르게 가을은

소리소리없이 익어가고 있다

익어가는 가을......깊어가는가을.......

난 그저 깊은 아픔만 가득한데

난 그저 쓸쓸하고 슬프기만 한데

난 그저 외롭기만 한데

가을은 그다지 대수롭지 않게 깊어가는 것이

더욱 우울하고 슬프다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말은


더욱 깊은 가을을 가슴에 안고 싶을뿐이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13] 24년전 55,810
그 사랑 21년전 2,523
개나리 피었네.. 21년전 2,605
춘정 21년전 2,686
행복.. [1] 21년전 3,867
글을써보… [편견을 버려!!] 21년전 2,902
관악기에 영혼을 불어넣다 21년전 4,007
은형 비를 보다 21년전 2,791
지영이남… 사랑의시 21년전 2,920
너에 음색 21년전 2,847
엄마의 첫사랑. [1] 21년전 4,097
후(後)........ 21년전 2,766
The Good Daughter - By Caroline Hwang [2] 22년전 8,325
나를 버리며.. [1] 22년전 3,816
마음 22년전 2,489
은형 고통에게 22년전 2,311
 가을 22년전 2,314
혼자만이사랑 22년전 2,174
저를 용서해주세요. 22년전 2,175
은형 혼자 걷는 길 22년전 2,429
은형 기억의 자리 [1] 22년전 3,056
눈물의 의미 22년전 2,286
목캔디..두 갑과 향수 [1] 22년전 3,284
밀어내기.. [1] 22년전 2,972
은형 바다에 가자. [1] 22년전 3,275
난 널 지킨다.. 22년전 2,153
고백 22년전 2,305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605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