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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저를 용서해주세요.
날짜
:
2003년 11월 06일 (목) 4:25:44 오후
조회
:
2238
저를 용서해주세요.
미워하지 마세요.
당신을 핑계로
잠시...울려했던 저를...
며칠 전 나는 친구와 오세암을 봤다.
너무나 보고싶던 에니메이션이었다.
중요한 것은 오세암이란 에니메이션은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들을 그린 것이라는 거다.
다른 핑계거리가 없어서
단지 울고 싶다는 이유에서
당신을 그리워하기로 했다.
그러나,,
오세암을 보는 동안...
잘못된거라 생각했다.
그게 아니었는데...
죄송해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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