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해 사귀고 싶다...니가 날 싫어 해도 이것은 기억해줄래? 난.. 널... 지 킨다.."
이러고 말없이 3일을 지났습니다.. 그에게 전화가 걸려 왔죠..
여 : "언제부터니?"
여 : "날 좋아 하는 이유가 뭐야?"
나 : "니가 ... 니가 좋아 ... 너에게 끌려"
여 : "너.. 날 잊어줘... 이럴수록 너만 더 힘들어 지는거 같애..
다음날 입니다. 그를 건드리는 사람을 학교 끝나고 엄청 때렸습니다. 그에게 소식이 전달 되었을까요? 왜그랬냐구 물어 보더라구요..
"말했지? 난.. 널 지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