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15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사랑으로 가득찬 마음

프리     날짜 : 2000년 04월 16일 (일) 11:24:34 오전     조회 : 3256      
사랑으로 가득찬 마음


사랑이 깊어질수록
소유와 집착과
의존의 아픔을
느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구속하거나 사로잡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어떤
것도 바라거나 원하지 않으며,
모든 애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사랑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가득 찬다.
만일 지금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 바라지도
더 이상 가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제제
10.06
그러면...사랑때문에 아파해서도 안 되겠네요....사랑으로 마음이 가득차 있기 때문에... 그죠?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13] 24년전 53,828
홍주봉 평상시에 느끼지 못한 일들 25년전 2,196
프리 사랑에 관한 짧은 글 25년전 2,280
프리 원태연님 수필 중에서 25년전 2,697
프리 한여자를 사랑했습니다. 25년전 2,370
양수영 너의 면회를 다녀온후 25년전 2,343
유미니 슬픈 이별 25년전 2,461
유미니 나의 삶 25년전 2,585
프리 아침을 바라보며 25년전 2,468
한하영 나는 그 기적소리만큼 너를... 25년전 2,288
프리    Re:나는 그 기적소리만큼 너를... 25년전 2,320
프리 슬픈 편지 25년전 2,406
프리 오늘... 첫 발걸음이 정오 풍경 25년전 2,272
프리 사랑에 중독된 이들에게 25년전 2,517
프리 붕어빵 아주머니와 꼬마 거지 25년전 2,302
미키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25년전 2,323
프리 사랑에 관하여 25년전 2,564
프리 지란지교를 꿈꾸며 25년전 2,256
한하영 생각만 해도 가슴벅찬 사람이 있습니다. 25년전 2,454
정인채 사랑이란 25년전 2,161
프리  사랑으로 가득찬 마음 [1] 25년전 3,257
정수정 사랑이란 25년전 2,281
first  이전373839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50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