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이별에 슬퍼하고 있다,마음속으로 그리움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다.그것이 나였다.그녀에게 아무말도 아무 위로도 해줄수 없는 나 비참하고 비굴했다.그것이 나였다.그녀에게 헤어지자고 그녀에게 만나지 말자고 그녀가 잡아도 난 매혹하게 뿌려쳤다.
난 지금 눈물을 흐리고 있다.눈물 그리고 이별에 아퍼하고 있다.
웃음을 멈금고 하늘을 바라본다.
밤길을 거늘면서 별빛을 바라본다.
그리고 추억에 빠져본다.
그녀여 그대여
난 확실하게 말할수 있다.
내가 지금은 그녀를 보내지만
다음번에는 그대를 위해 내 모든것을 바치리라는 것을......
그대가 날 위해 헤어지자고 말할때
난 그대에게 다가가 살며시 안아주었습니다.
괜찮아...그래 .... 니 말대로 할께,..
그대가 날 위해 사랑한다고 날 버리지 말자고 할때
난 그대에게 다가가 매혹하게 말했습니다.
난 이미 널 잊었어 너의 모든 것을....
그렇습니다.
사랑은 영원할수 없습니다
사랑은 이별과 그리움과 슬픔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무엇일까요
사랑이 왜 필요할까요
그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삶에 희망을 불어주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