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주 단순한 사실을 깨닫는 날이었습니다.
'난 착해지고 싶다'라는 단순한사실을.
모든사람한테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한아이덕분에. 전 그아이가 제 친구를 마음아프게 했다는 이유로
그아이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아이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아이의 단점만을 골라내려 애를 썼고 그걸 구실로 꾸짖어 여러사람
에게 말을하기까지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아이의 능력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그아이는 자신이 꼭 하고 싶은것을 하려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난 그게
그렇게 그 아이에게 어울리고 있는지를 얼마나 조화를 이루었는지 느끼지
못했으니까요. 이제 그 친구를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도 그친구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