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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란은~~ [13]	24년전	49,337

	아파트와개천	5년전	2,254

	하루가 삶이 아닌 자들에게	5년전	2,421

	달에 홀린 광대	5년전	2,497

	두 가지 이야기	7년전	3,156

	바둑에 관하여	9년전	4,341

	손가락만 바쁘다	11년전	4,730

	이무기 긴 잠에서 깨다	14년전	7,370

	L 에게	14년전	6,105

	여자에서 벗으로	14년전	6,282

	아내의 남자친구	14년전	9,972

	미용실 탐방기	14년전	5,681

	목련꽃 필 때면	14년전	5,640

	선운산 추감	14년전	5,060

	저승섬	14년전	4,164

	면도 그리고 연애 [1]	14년전	5,617

산길들길	기행수필/산마루에 피는 우정	14년전	3,587

	닮고 싶은 만남 - 작가 방자경	14년전	3,679

	살 만한 가치를 느끼는 일상 속에서 - 방자경	14년전	4,177

	영혼과 영혼과의 만남 - 작가 방자경	14년전	3,731

	꿈을 가꾸며 사는 사람	14년전	3,785

	은행 나무 길위에서의 지나가는삶	15년전	3,968

	망각을 위해	15년전	3,917

	홀로 계신 어머님 뵙고 돌아오는 길...	15년전	3,804

준아	안네의 일기 [3]	15년전	6,065

	사랑을 잃다, 실연박물관 [1]	15년전	7,864

	행복한 동행	15년전	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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