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 연예인이있다..
바로 박경림이다.. 예전에 고등학생으로 방송에 몇번 나왔었던
박경림 그녀는.. 특유한 입담과 재치로 급부상하였다..
집안형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활동을 꾸준히
성실히 잘했다.. 그러고는 많은 티비프로에서 그녀를 볼수 있었다..
얼마전.. 그녀의 부모가 만들어 놓은 빛을 거의 다 갚았다는
것을 들은 적이있다.. 엄청난 액수라고 들었다..
그래서 난 박경림이 한편으론 대단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지금은.. 거만하기 짝이 없는 그런 여자가 되어 버렸다..
이제 자신의 인기가 많다고 가수가 되겠다고 했다..
박수홍과 함께.. 박남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나는.. 솔직히 박경림과 박수홍이 그렇게 할때부터가..
맘에 안들었다.. 정말.. 가수는.. 애들 장난이 아니다..
개나소나 다 가수하면.. 우리나라의 가수들은.. 그만큼
위상이 떨어진다.. 그 좋은 목소리도 아님에도 불구..
가수가 되고.. 앨범까지 발매했다.. 난.. 그들의 앨범은
하나의 장난에 불구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들의 노력은 있었겠지만.. 그건.. 정말 가수를 짓밟는 짓이다..
박경림에게 말하고 싶다..
제발.. 대중을 상대로 장난을 하지 말라고..
그리고 예전에 그 고등학교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