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방에 활기가 없다...
내가 볼때,
약간 폐쇄적이라고나 할까...
작가님들이 글을 올리면,
우리는 감상만 하는, 일방적이라는 느낌이 든다...
좀더, 열어두고,
독자들도 많은 참여를 했으면 한다...
물론,
우리 독자들의 소극적 참여로 인해,
작가방이 썰렁한 감이 없지않아 있다...
작가방이라는 약간은 동떨어진 세계에 대한 거부감,
작가들에 대한 신비감,
같은것들로 인해,
친해지기가 어려워서,
아는 사람이 아니면 거의 방문을 안한다...(나부터...)
좀더 개방적으로...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달의 작가같은 이벤트같은것을 열던지,
바탕화면에 새로 올라온 작가들의 글소식 좀 전해주던지 했으면 좋겠다...
아이구...
논거가 좀 빈약하네요...
어쨌든 제 결론은요,
작가방을 좀, 아니 많이 살렸으면 합니다...
작가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쓴글이에요...
좀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작가방의 식구로써 참으로 미안한 마음입니다.우선 발걸음님의 관심 참으로 고맙습니다.작가방에 힘을 실으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작가방문열기가 쉽지 않았다면 작가방 식구의 한사람으로써 송구스런 마음 가득 하네요.앞으로 지켜보시고 같은 문사의 한가족인만큼 모두의 격없는 방문고리를 열고 들어오셔서 함께하는 문사의 가족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