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문학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순정, 판타지, 수필,시..
여기에는 그 작가의 나름대로의 생각가 의미가 담겨져있겠죠..
하지만 나는 이 문학 속에서 새로운 문학을 찾고 있습니다.
판타지는 새로운 세계를 펼치는 문..
순정은 메마른 정서를 적셔줄 물...
수필은 숨어있는 우리의 인생...
시는 새로운 언어의 표현..
하지만 저는 여러가지 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을 합니다.
너무나 똑같은 내용 뿐이라고..
순정은 다 똑같은 사랑의 이야기 일뿐이고...
판타지는 전쟁 속의 이야기 일 뿐이라고...
작가들이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지? 제가 속좁은 눈으로 보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까요?
나는 이런 점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작가란 모름지기 좋은 글을 써야 되나고 생각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