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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글을 쓴 이유..

     날짜 : 2002년 02월 11일 (월) 1:44:10 오후     조회 : 2340      
우리의 문학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순정, 판타지, 수필,시..
여기에는 그 작가의 나름대로의 생각가 의미가 담겨져있겠죠..
하지만 나는 이 문학 속에서 새로운 문학을 찾고 있습니다.
판타지는 새로운 세계를 펼치는 문..
순정은 메마른 정서를 적셔줄 물...
수필은 숨어있는 우리의 인생...
시는 새로운 언어의 표현..
하지만 저는 여러가지 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을 합니다.
너무나 똑같은 내용 뿐이라고..
순정은 다 똑같은 사랑의 이야기 일뿐이고...
판타지는 전쟁 속의 이야기 일 뿐이라고...
작가들이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지? 제가 속좁은 눈으로 보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까요?
나는 이런 점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작가란 모름지기 좋은 글을 써야 되나고 생각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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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02.12
그렇지요 그리고 또한 그런 멋진글들이 많이 잃혀지겟죠 작가도 깨달은바가 있으니깐 쓰는거니깐.. 자기가 쓰고싶어하는걸 쓰는것 독자와 상관업이 -_-;;;;;;;;;;;;; 그러나 그런책들이 사람드에게 주는것은 많다고 생각함 책하나가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는대죠 저도 책에서 많은걸 받앗어요~

02.13
너무 작가를 비하시킨것은 아닌가요.그렇게치면 사람들이 사는 삶도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친구님 말씀대로 작가들도 무언가 깨달음이 있고 정말 쓰고 싶은 것이 있어 쓰는것일텐데요.조금 더 마음을 열어보심이 어떨지요.

02.13
책을내기위해 적는 원고의 첫머리를 시작할때 느낌을 겪어보셨는지...그 시작이 얼마나 어려운지...독자들의 사랑을 바라는 그 초심을 아실런지...아무리 못썼어도 이해하는 관용을 우리 독자들은 가져야하지않을까요...

02.18
작가는 독자들의 사랑을 바라는 게 아니라 독자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했을까를 생각해야 할 께 아닐까요?

02.18
사랑을 바라는 글을 쓰면 그게 과연 좋은 글이 될수 있을지...
야만적권…
02.20
좋은 책은 가끔 인생이 어려울때 쓸수있는..... 히든카드 같은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02.21
판단은 독자가 하는거죠, 작가가 아니라...
오광의꿈
02.28
꼭 필요한 이야기만을 고집할 수도 없다고 봐요. 가능성 제로에 가까운 환타지물은 우리가 꼭 필요해서 찾기보다, 읽다보니 빠지게 되고 추구하는것 아닙니까- '아무리 못썼어도 이해하는 관용'은 독자에겐 꼭 필요치는 않다고 봅니다. 읽든 말든, 그건 말그대로의 독자의 자유이니까요. 꼭 좋은글만을 쓰라는 강요도 없으니, 그건 정말 책을 선별하는
오광의꿈
02.28
의무가 독자자신에게 주어진것 아닐까요. 작가는 좋은글 나뿐글, 자신의 이야기, 또는 상상속 이야기- 꼭 모두 좋은영향만을 끼칠순 없겠죠. 요즘 '소설을읽고 살인'을 저지른 기사를 보면 다들 아실겁니다.
오광의꿈
02.28
구지 정의 하자면, 글을 쓰는 쪽은 작가의 자유/좋은책을 선별하는 것은 독자의 권리,의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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