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0월 09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비평/감상 )
·  문학방에 관련된 비평과 감상 ㅡㅡ;
감정섞인 우리의 뒤떨어진 비평문화

     날짜 : 2002년 07월 18일 (목) 5:00:00 오후     조회 : 2244      
우리는 비평을 할때에
반대세력에는 격해지는 습관들이 일부에서 보입니다.
전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비평을 할때에 모두라고 말하는 것은 매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편한대로 말하지만.
그것은 엄밀히 하면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의 잘못지적보다는
격한 감정을 드러냄으로써
그면에 대한 충분한 이해 뒤의 반론이라기 보다는
"너의 그 썩어빠진 생각에 나는 경멸한다."
라는 모습으로 보이는데요...

우리는 비평을 할 수있어요.
어쩌면 우리는 시민이기에
약자의 억울함이나 능동적이지 못한 것들에 잘못을 캐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우리는 불만을 품은 대상에대한 존중을 함으로써
진정한 하나의 세력이요 목소리임을 자신있게 주장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주장하는 사람은 명령보다는 청유로써
납득이야 가지만 듣고난 뒤의 불쾌함이 없는 동등한 입장에서의 배려와
반대편의 근거 존중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분야에 대단한 자질이나 투자를 해왔다 할지언정
지식은 없지만 어느분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무시해서
서로 눈길 찌푸리며 토론을 피하게 되는 사태 없었으면 해요.

또한 저 역시도 그것을 잘 지키고 있었는지 반성하고 곱씹어 보고 실천하겠습니다. -유키.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7.18
존중.항상 기억해두어야 할 말이군요..

07.18
유키님 의견에 동의합니다..어쩌다 자신만의 격한 감정을 분출한 댓글이 달려있을때는 아무 의견도 내고싶지 않아 그냥 돌아가곤 했으니까요.

07.22
저두 유키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08.31
동감이예요.. ^-^

10.29
운명의 마주침,,-_-

전체 : 78건
푸르체리…    [re] 역사 왜곡... 22년전 1,940
우리나라의 독서경향의 오류. [6] 23년전 2,836
여러 책들에 관하여... [5] 23년전 2,572
   [re] 여러 책들에 관하여... 23년전 1,570
국화꽃 항기에 대하여... [7] 23년전 3,297
작가들의 고정관념.. [9] 23년전 2,501
지구정상회의의 폐막을 보고 난후... [4] 23년전 2,110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비평. [4] 23년전 2,344
자식이 부모의 흠을 말한다는 것이....? [6] 23년전 2,193
소리바다2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 23년전 2,214
깨어나 [7] 23년전 1,995
 감정섞인 우리의 뒤떨어진 비평문화 [5] 23년전 2,245
책과함께 우리나라는 비굴하게 살아야하는가? [2] 23년전 2,125
언제나 반대편엔 또 다른 것이 여전히 존재하… [2] 23년전 1,929
월드컵만이 뉴스인가? [8] 23년전 2,121
   - 조선일보 홈페이지에서 발췌 23년전 1,646
[펌]차라리 이글이 사실이 아니길.. 너무도 … [8] 23년전 2,375
별섬 월드컵에 환호하는 대한민국.... [3] 23년전 2,023
미국의 이천수 선수에 대한 보상금 지불 이야… [10] 23년전 2,186
카류아 성공, 출세 그런게 꼭 필요할까? [2] 23년전 2,056
'사람의 사람에 대한 비판'을 비판한다.. [6] 비밀글입니다. 23년전 155
그냥 황당한글 [펌] [1] 23년전 2,112
우리나라 경찰 이대로 좋은가 23년전 1,752
티엘    [re] 우리나라 경찰 이대로 좋은가 23년전 1,410
과연 정의는 승리하는가? (퍼옴) [11] 23년전 2,239
장애인에 대한 편견 비판 [5] 23년전 2,335
first123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3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