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평을 할때에
반대세력에는 격해지는 습관들이 일부에서 보입니다.
전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비평을 할때에 모두라고 말하는 것은 매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편한대로 말하지만.
그것은 엄밀히 하면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의 잘못지적보다는
격한 감정을 드러냄으로써
그면에 대한 충분한 이해 뒤의 반론이라기 보다는
"너의 그 썩어빠진 생각에 나는 경멸한다."
라는 모습으로 보이는데요...
우리는 비평을 할 수있어요.
어쩌면 우리는 시민이기에
약자의 억울함이나 능동적이지 못한 것들에 잘못을 캐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우리는 불만을 품은 대상에대한 존중을 함으로써
진정한 하나의 세력이요 목소리임을 자신있게 주장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주장하는 사람은 명령보다는 청유로써
납득이야 가지만 듣고난 뒤의 불쾌함이 없는 동등한 입장에서의 배려와
반대편의 근거 존중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분야에 대단한 자질이나 투자를 해왔다 할지언정
지식은 없지만 어느분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무시해서
서로 눈길 찌푸리며 토론을 피하게 되는 사태 없었으면 해요.
또한 저 역시도 그것을 잘 지키고 있었는지 반성하고 곱씹어 보고 실천하겠습니다. -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