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상》 신인상을 다음과 같이 제도를 개선하여, 보다 의욕적으로 이 나라 문학계의 주역으로 떠오를 신인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공모합니다. 작년부터 당선자에게는 상패 외에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월간 《문학사상》지를 통하여 기성작가로서 예우하며, 《문학사상》지에 수시로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합니다(본지 이외에서 등단한 신인의 경우, 매우 뛰어난 재능이 인정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최소 5년 이상의 활발한 작품 활동 경력이 인정되어야만, 작품 청탁을 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상·하반기2회의 신인상은 매년 9월 15일 마감하는 1회로 변경 되었습니다
응모부문 및 분량
1. 시(10편)
2. 중ㆍ단편소설 2편(단편소설 100장 내외ㆍ중편소설 200장 내외)
3. 평론(70장 내외) 2편
기한 및 당선작 발표
마감은 매년 9월 15일이며(마감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 소인 유효), 당선작 발표는 본지 11월호
심사방법 및 특전
- 심사위원은 본사에서 위촉하고, 당선작 발표와 함께 공표합니다.
- 당선작은 본지에 게재하고, 상패 및 상금으로 100만 원을 드립니다.
- 당선된 작가는 기성작가로 인정하고, 본사는 집필 활동을 우선적으로 지원합니다.
보내실 곳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 91번지 ㈜문학사상사 신인상 담당자 앞 (138-858)
기타 유의사항
- 응모 시 겉봉투에 ‘신인상 응모작품’이라고 쓰고 응모부문을 명기 바랍니다.
- 원고의 앞뒤에만 연락처를 쓰고, 응모자의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첨부 바랍니다.
- 접수는 출력된 원고에 한하며, 전자우편이나 디스켓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응모작은 반환해드리지 않습니다.
- 문학사상사 편집부(02-3401-8544)로 문의 바랍니다.
- 타사에 중복 투고한 원고 나 기성작가의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 발표 후에도
취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