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2월 05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좋은책 )
·  마음이 포근해 지는 따스한 책을 소개해 주세요 !!
[기타] [좋은글] 도리불언ㅣ桃李不言

     날짜 : 2025년 12월 18일 (목) 1:00:54 오후     조회 : 188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43.html (95)
도리불언ᅵ桃李不言

도리불언ᅵ桃李不言

○ 복숭아 자두나무는 말 하지 않는다, 덕이 있으면 사람이 모여 든다.

○ 桃(복숭아 도) 李*오얏 리) 不(아닐 불) 言(말씀 언)

복숭아(桃)와 오얏(자두)(李)은 꽃이 곱고 열매가 맛이 좋으므로, 오라고 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그 나무 밑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뜻으로,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따름을 비유(比喩ᆞ譬喩)해 이르는 말

복숭아나무와 오얏, 요즘의 자두나무는 그 열매나 꽃이 아름다워 합쳐 말한 桃李(도리)로 자주 쓴다. 시에도 자주 인용됐다. 白樂天(백낙천)의 ‘長恨歌(장한가)’에는 ‘봄바람 산들 불어 복사꽃 오얏꽃 피는 밤(春風桃李花開夜)’에는 그리움이 더욱 사무친다고 했다. 남이 천거한 어진 사람이나 사제지간의 뜻도 있다. 桃李滿門(도리만문)이라 하면 재주나 풍모가 뛰어난 제자가 문하에 가득하다는 이야기다. 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桃李)는 말을 하지 않는다(不言)는 뜻의 이 성어는 뒤에 下自成蹊(하자성혜)라는 말이 따라야 완전한 뜻을 이룬다. 이들 나무의 아래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뜻이다. 蹊는 지름길 혜. 成蹊(성혜)라고 줄여서 사용하기도 한다.

복숭아꽃과 자두꽃은 매우 아름다워 오라고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다투어 찾아오게 되므로 그 아래에 길이 저절로 생겨난다. 덕이 있는 사람은 조용히 있어도 사람들이 그 덕을 사모하여 따르게 된다는 뜻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떠벌리지 않고 꾸준히 갈 길만 가는 것을 일컫기도 한다. 이 성어는 ‘史記(사기)’의 李將軍(이장군) 열전이나 ‘漢書(한서)’의 李廣蘇建傳(이광소건전) 등에 예부터 내려오는 말이라며 李廣(이광) 장군을 평가하는데 썼다. 前漢(전한) 초기의 장수 이광은 말타기와 활쏘기에 출중한 재능을 지녀 바위를 호랑이로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박혔더라는 中石沒鏃(중석몰촉)의 주인공이다.

또 이광은 변방의 匈奴(흉노)가 침입할 때 70여 차례나 물리쳐 飛將軍(비장군)이라 불리며 두려워했다. 인품도 훌륭해 따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눌변인데다 조정에 줄도 없어 중용되지 못하던 중 대장군 衛靑(위청)의 핍박으로 자결하고 만다. 司馬遷(사마천)은 그를 가리켜 ‘몸이 바르면 영을 내리지 않아도 실행되고, 몸이 바르지 못하면 영을 내려도 따르지 않는다(其身正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 기신정 불령이행 기신부정 수령부종)’면서 속담에 이르기를 ‘복숭아와 오얏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아래 저절로 길이 생긴다(桃李不言 下自成蹊/ 도리불언 하자성혜)’고 높이 기렸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43.html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670건
비소설 좋은 책란을 채워주시기전에 꼭 … 20년전 36,387
기타 [좋은글] 예전엔 15시간전 14
기타 [좋은글]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땐 기다려라 1일전 16
기타 [좋은글] 담담하게 받아들이라 2일전 29
기타 [좋은글] 삶이 허기질땐 사랑을 하라 3일전 43
기타 [좋은글] 지혜의 마음 5일전 62
기타 [좋은글] 삶이 만만치 않다는 걸 알게 될 때 6일전 69
기타 [좋은글] 마음 비우는 삶 7일전 76
기타 [좋은글] 돌담이 바람에 무너지지 않는 까닭… 8일전 82
기타 [좋은글] 멀리서 빈다 9일전 91
기타 [좋은글] 세상사 마음 먹기에 10일전 86
기타 [좋은글] 인생관 11일전 103
기타 [좋은글] 엉킨 실타래, 사실은 실 한 가닥 12일전 107
기타 [좋은글] 속이 꽉 찬 사람 13일전 122
기타 [좋은글] 서로를 위한 공간 15일전 88
기타 [좋은글] 9월 3일 오늘의 꽃 16일전 113
기타 [좋은글] 친구란 17일전 99
기타 [좋은글] 바로 말해요 18일전 136
기타 [좋은글] 마음 19일전 87
기타 [좋은글] 나뭇잎을 닦다 20일전 103
기타 [좋은글]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21일전 115
기타 [좋은글] 고건 모르지요 22일전 110
기타 [좋은글] 나무들도 23일전 173
기타 [좋은글] 꽃은 핀다 24일전 184
기타 [좋은글] 별을 보면서 25일전 102
기타 [좋은글] 9월 5일 오늘의 꽃 27일전 117
기타 [좋은글] 9월 6일 오늘의 꽃 28일전 128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655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